남자농구, 존스컵 4연승 뒤 첫 패배 당해
남자농구, 존스컵 4연승 뒤 첫 패배 당해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7.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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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덜미 잡혀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필리핀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필리핀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 남자농구가 제41회 윌리엄 존스컵에서 4연승 뒤 첫 패배를 당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6일 대만 장화시 장화현립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과 대회 5차전에서 82-89로 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연승을 질주한 한국은 마찬가지로 4연승을 달려 온 필리핀에 덜미를 잡혔다. 

라건아가 24점 20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하며 분전했다. 최준용이 14점 6리바운드, 이정현이 11점 2리바운드 2스틸을 보탰고 이대성이 11점 5어시스트, 허훈이 9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필리핀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전날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56.8%(21/37)의 높은 성공률을 보인 3점슛이 다소 저조했다. 23개를 던져 9개만이 림을 갈랐다. 성공률 39.1%다.

한국은 하루 쉰 뒤 캐나다와 6차전을 치른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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