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TF팀 구성 활동 
김포도시철도 TF팀 구성 활동 
  • 김포=김태규기자
  • 승인 2019.07.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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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 팀장으로 관련 기관 모두 참여

[경기도민일보 김포=김태규기자] 김포시는 16일 김포도시철도의 안전한 적기 개통을 위한 실무검증팀인 김포도시철도 TF팀을 구성해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포도시철도 TF팀 구성은 지난 15일 정하영 김포시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합의된 것으로 김포시를 비롯 철도 관련 모든 기관이 참여해 김포도시철도 적기 개통에 주력하게 된다.

김포도시철도 TF팀은 김포시 최병갑 부시장을 팀장으로 △사업시행자 및 운영 관계자인 김포시, 한국철도시설공단, 서울교통공사, 김포골드라인운영㈜, 현대로템 △개통 승인 및 검증 진행기관인 국토교통부 철도시설안전과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성 검사를 시행할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포도시철도를 총괄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시설운영과 등 10개 철도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김포도시철도 TF팀은 김포철도사업단 내에 현장대책본부 사무실을 마련해 △차량진동에 대한 원인 분석, 안전성 검증 대상 및 내용 △개통 승인 관련 행정절차 기간 단축방안 △기타 적기 개통 관련 실무대책 방안 강구 등을 협의하는 등 김포도시철도 적기 개통까지 집중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포도시철도 TF팀은 회의 내용을 정립하기 위해 19일 첫 번째 실무자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진행상황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철도교통과 관계자는 “오는 8월10일 주행안전성 검토 중간보고서를 도출하고 8월 말까지 최종보고서를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향후 일정계획을 알렸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도시철도는 김포시민의 10년 숙원사업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그동안 안전에 부족한 게 무엇이 있었는지 꼼꼼하고 철저하게 검증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TF팀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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