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일원 전월세 보증금 미상환 피해구제
영통 일원 전월세 보증금 미상환 피해구제
  • 수원=우영식기자
  • 승인 2019.07.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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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태스크포스팀 구성키로 

[경기도민일보 수원=우영식기자] 수원시는 ‘영통 일원 전월세 보증금 미상환’ 피해자를 지원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영인 도시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세입자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태스크포스팀은 세입자를 지원할 수 있는 관련 부서·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영통 일원 전월세 보증금 미상환’은 영통구 원천동·매탄4동·망포동·신동 일원에 건물 26채(800세대)를 보유한 한 임대사업자가 계약이 만료된 전월세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상환하지 않은 사건이다. 현재 8채(238세대)는 경매가 진행 중이다. 전체 임차인은 700~800명으로 추정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책임 소재를 떠나 세입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세입자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시민단체와도 협업해 피해자를 도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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