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시정 주요 현안 설명회 가져
의왕시, 시정 주요 현안 설명회 가져
  • 의왕=서재호기자 
  • 승인 2019.07.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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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중견도시 도약 비전 제시 
의왕시가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현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의왕시가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현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의왕=서재호기자] 의왕시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현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사업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미래비전 등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상돈 의왕시장이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정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의왕시청 제1별관 리모델링 △포일커뮤니티센터 건립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부곡도깨비시장 주차시설 확충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의왕포일청년주택 건립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치매안심센터 개소 △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 건립 △재향군인회관 신축 및 시민편의시설 확충 △오전주민돌봄하우스 개소 △중ㆍ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의왕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의왕역 환승주차장 및 갈미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보식골로 어린이공원 조성 △오봉산 및 모락산 일대 둘레길 확충ㆍ보완 △시민회관 건립 △야구장 조성 △시민광장 조성 등 민선7기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사업 중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시민감시단 운영, 의왕미래위원회 구성, 찾아가는 복지플래너 운영 등을 주요 시정성과로 꼽았다.

이어 백운밸리ㆍ장안지구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과 장기과제인 ‘한전부지 R&D센터 유치’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동안양변전소 옥내화 사업’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 착공’ 사업의 추진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의왕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올해 서른 살을 맞은 청년도시 의왕은 인구 20만의 중견도시, 문화와 복지, 일자리와 삶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에서 듣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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