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역 의료지원 확대
안산지역 의료지원 확대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19.07.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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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임산부 19종으로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는 15일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 질환을 기존 11종에서 19종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의료비 지원 확대로 조기 진통, 분만 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 파열, 태반 조기 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 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등 기존 11대 고위험 임신질환뿐만 아니라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질환까지 19대 질환에 대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해 치료를 받은 출산 산모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4인 가족 기준소득 월 830만4000원 이하) 가정이 해당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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