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동인천 삼치거리 주차난 해소
인천 중구, 동인천 삼치거리 주차난 해소
  • 장수열기자
  • 승인 2019.07.11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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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40면 22일 운영 개시
중구가 내동 6-2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40면(1363.7㎡)을 조성했다.
중구가 내동 6-2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40면(1363.7㎡)을 조성했다.

 

인천 중구는 원도심 상가가 밀집된 내동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을 해소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자유공원, 삼치거리 등 상업시설이 밀집된 내동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동인천 삼치거리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오는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내동 일원은 주차장이 부족하여 주민들과 상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구는 사업비 33억원을 투자해 내동 6-2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40면(1363.7㎡)을 조성했다.

동인천 삼치거리 공영주차장은 차량 40대가 주차 가능하며 카드전용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이 설치되어 상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주차요금은 30분에 1000원, 30분 초과 시 15분당 500원(1시간 2000원)이다. 

그리고 주차대수 40대 중 28대는 일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하고 12대는 월정기권 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월정기권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032-763-8146)으로 전화 접수하면 되고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공개 추첨하여 월정기권을 배정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동인천 삼치거리 공영주차장 신규 운영에 따라 주차난이 해소되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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