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아동권리의 이해와 역할 교육
인천 동구, 아동권리의 이해와 역할 교육
  • 신범식기자
  • 승인 2019.07.11 1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무담당 공무원 100명 대상 진행
동구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및 아동 관련 업무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의 이해와 역할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동구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및 아동 관련 업무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의 이해와 역할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인천 동구는 11일 동구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및 아동 관련 업무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의 이해와 역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중부지부에서 아동권리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입각한 새로운 아동권리에 대한 개념 및 의무이행자의 역할 등을 사례를 곁들여 배우며 인권감수성 향상 훈련을 위한 교육을 펼쳤다. 

세이브더칠드런은 1919년에 설립되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행하기 위해 인종·종교·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28개 회원국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구호 NGO 단체로 이날 강사로 나선 박명금 강사는 특히 공무원들이 현업에서 아동권리 실현을 고려하여 담당업무를 분석하고 아동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 관련 업무담당자들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원칙과 아동권리에 대하여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배우고 동구를 아동친화도시로 조성해 나가는데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