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쏘가리 치어 4만4000마리 방류
양평군, 쏘가리 치어 4만4000마리 방류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7.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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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강 어족자원 증대 기대 
양평군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쏘가리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양평군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쏘가리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군은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쏘가리 치어 4만4000마리를 관내 남·북한강에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방류한 어린 쏘가리는 전장 3㎝ 이상 크기로 전염병 검사를 받은 건강한 치어들로 2~3년이 지나면 20㎝ 이상으로 성장하여 양평군 남·북한강 어족자원 증대와 수생태계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치어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잡는 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불법 어업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지역으로 앞으로도 하천 수질보전과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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