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소확행 토요문화마당
인천 강화군 소확행 토요문화마당
  • 김태규기자
  • 승인 2019.07.10 1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27일 용흥궁 공원서 7월 공연 이어가
지난 5월 펼쳐진 ‘소확행 토요문화마당’ 공연의 한 장면.
지난 5월 펼쳐진 ‘소확행 토요문화마당’ 공연의 한 장면.

 

지난 5월과 6월 강화군민에게 소소한 행복을 안겨주었던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이 7월 공연으로 다시 돌아온다.

인천 강화군은 13일과 27일 용흥궁 공원에서 2019 소확행 토요문화마당 7월 공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펼쳐지는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은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전개된다. 이번 7월 공연에도 아카펠라, 걸그룹, 트로트, 어쿠스틱, 인기가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13일 공연에서는 MBC 드라마 오작두 OST를 부른 위플레이 조설규와 KBS 드라마 연인 OST를 부른 조성민이 진행과 함께 노래공연도 펼친다. 

본 공연에서는 걸그룹 달빛소녀와 트로트가수 나상도의 공연이 이어지고 ‘혼자가 아닌 나’로 유명한 서영은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 27일 공연에서는 아카펠라 그룹 젠틀맨과 어쿠스틱 밴드 그네와 꽃의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그룹 더더로 유명한 박혜경의 ‘고백’과 ‘레몬트리’로 7080의 감성을 자극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은 무료 공연이며 매회 다양하고 색다른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강화군민들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총 20회에 걸쳐 용흥궁 공원에서 인기가수를 비롯해 인디밴드, 트로트, 힙합댄스, 마술, 하모니카와 지역 동아리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올해도 10월까지 10회의 공연을 이어간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