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접경지역 친환경 농산물 수매
경기도, 접경지역 친환경 농산물 수매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07.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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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출하회 단위로 양파·감자 
경기도친환경연합회 파주출하회를 통해 파주 저장창고에서 양파를 수매하고 있다. 
경기도친환경연합회 파주출하회를 통해 파주 저장창고에서 양파를 수매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경기=우영식기자] 경기도는 접경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군 급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친환경 농가가 생산한 양파와 감자를 수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양파 수매는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됐으며 시·군 출하회 단위로 수매를 벌이고 2주 정도 양파 수매를 진행한 뒤 곧바로 감자 수매를 할 예정이다.

이번 수매는 홍수출하를 방지하고 군부대 수요에 맞게 공급하기 위해 저온저장 창고에 보관 후 전량 접경지역 주둔 군부대 식자재로 공급하게 된다. 특히 양파는 전처리 실시 후 공급할 계획이다.

김기종 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하는 접경지역 친환경 농산물 군 급식지원 사업을 통해 접경지역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고 군 장병들의 먹거리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군부대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속 공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매 대상은 98농가 817톤으로 양파 46농가 500톤, 감자 52농가 317톤이며 농가는 계약재배시스템을 통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적용할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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