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외국인 통역도우미 운영 시작
인천 연수구, 외국인 통역도우미 운영 시작
  • 장수열기자
  • 승인 2019.07.10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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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직원 10명 민원처리 지원

인천 연수구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의 증가추세에 따라 외국인의 원활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이달부터 ‘외국인 통역도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수구청 직원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능통한 공무원으로 구성된 통역도우미는 외국인 주소이전, 민원서류 발급 등 다양한 민원사항을 불편함이 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외국인이 민원처리 부서를 방문할 경우 민원처리 담당자가 통역도우미에게 전화로 통역지원을 요청하고 통역도우미는 대면 또는 전화로 민원의 요구사항을 해결하도록 돕는다.

구 관계자는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통역도우미를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통역이 가능한 주민을 통역도우미로 위촉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외국인을 위한 민원편의를 증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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