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여름 휴가철 몰카 범죄 예방
수원도시공사, 여름 휴가철 몰카 범죄 예방
  • 수원=우영식기자
  • 승인 2019.07.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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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사업장 화장실 점검
수원도시공사 직원이 광교공영주차장 내 공용화장실에서 몰카 탐지기로 불법 촬영 점검을 벌이고 있다.
수원도시공사 직원이 광교공영주차장 내 공용화장실에서 몰카 탐지기로 불법 촬영 점검을 벌이고 있다.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가 여름 휴가철 몰카 범죄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9일 공사에 따르면 19일까지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휴가철 대비 불법 카메라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다.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수원종합운동장, 장안구민회관, 칠보체육관 등 11개 사업장의 화장실 등 270여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또 화장실 주변 경고등과 비상벨 작동여부도 살피고 불필요한 구멍 등은 제거하거나 막음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부영 사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쾌척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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