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운영
경기도문화의전당,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운영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07.09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염에 대비하여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폭염에 대비하여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30일까지 시설을 방문하는 집배원을 비롯한 모든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최근 5년간 도내에 열사병, 열실신 등 170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등 이동노동자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함에 따라 경기도와 함께 발맞춰 진행한다. 

전당은 이동노동자의 편의를 위해 미소도움관 1층 인포샵 및 당직실을 간이쉼터로 지정하고 안내데스크에서 우편 및 택배물 대리수령제도를 시행한다.    

이우종 사장은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도민 모두에게 열린 문화·휴식 공간으로 무더위 쉼터를 통해 더위에 지친 이동노동자들이 삶의 여유와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