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반려동물 자진신고기간 운영 
의정부시, 반려동물 자진신고기간 운영 
  • 의정부=고춘이기자
  • 승인 2019.07.08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까지 무상 등록 1100두 한정

[경기도민일보 의정부=고춘이기자] 의정부시는 8월31일까지 반려견 1100두를 한정으로 무상 등록할 수 있는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시민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14년부터 시행된 반려동물등록제에 따른 것으로 이 제도를 활성화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한 것이다.

동물등록제는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 등록해 일괄 관리하여 반려견을 잃어버린 경우 신속히 주인을 찾을 수 있게 하고 무분별한 유기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등록 대상은 3개월 이상의 반려견으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1차 위반 시 20만원, 2차 위반 시 40만원, 3차 위반 시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식표를 부착하지 않아도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인영 도시농업기술과장은 “반려동물이 늘어나는 만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 등록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은 자진신고기간 내에 등록 및 변경신고를 완료하여 과태료를 부과 받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8월 말까지는 다양한 방법을 통한 홍보와 계도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진신고기간 이후인 9월부터는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여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