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19 신규 교사 직무연수 실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19 신규 교사 직무연수 실시
  • 동두천=나정식기자
  • 승인 2019.07.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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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새로운 출발! 함께 성장하는 새내기 교사’라는 주제로 2019 신규 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새로운 출발! 함께 성장하는 새내기 교사’라는 주제로 2019 신규 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기)은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최대 규모인 74개 유·초·중·고등학교 신규 교사(특수교사, 사서교사, 보건교사 포함) 총 266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출발! 함께 성장하는 새내기 교사’라는 주제로 2019 신규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6~7일 유·초등 신규 교사,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중등 신규 교사 대상으로 운영된다.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경기혁신교육의 이해 및 회복적 생활교육의 주제로 연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강사는 ‘동두천양주지역교육연구회’가 주축이 되어 후배 교사들에게 동두천·양주 특색에 맞는 연수 내용으로 멘토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선배 교사로서 후배 교사들에게 민주적 자치공동체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대하여 선후배가 함께 배움을 이어가는 실행학습 위주의 연수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회복적 생활교육은 지역 교육공동체 맞춤 연수로 운영되며 ‘평화로운 학급 만들기를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을 위해 신규 교사가 갖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행복하고 평화로운 학급 및 학교생활을 위한 유익한 연수로 채워질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응보적 정의를 넘어 새로운 생활교육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에 역량을 높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학교에서 세운 평화로운 공동체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까지 확대되어 학생의 행복한 미래의 삶과도 연계된다.

이번 신규 교사 직무연수를 통해 날로 관심이 증대되고 학생 및 교사가 갖춰야 할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이해를 통해 미래교육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박정기 교육장은 “신규 교사가 현장에 빨리 적응하고 경기혁신교육을 이해하며 더 나아가 미래교육의 선봉에 설 교사의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이번 신규 교사 직무연수는 지역 내 선생님들께서 직접 강사로 연수를 진행해 주셔서 훨씬 마음이 편하고 지역의 특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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