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미네소타전 3안타 폭발
추신수, 미네소타전 3안타 폭발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7.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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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어가… 타율 0.284↑
희생타로 타점 올리는 추신수.
희생타로 타점 올리는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3안타를 몰아쳤다. 

추신수는 7일(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켓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78에서 0.284로 뛰어 올랐다. 

미네소타 선발 투수 마이클 피네다를 완벽 공략했다. 1회 초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날린 추신수는 0-3으로 뒤진 3회 1사 1루에서도 좌전 안타를 쳤다. 0-5로 끌려가던 5회 2사 후에는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번번이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홈은 밟지 못했다. 

2-5로 추격하던 7회 1사 1루에서는 바뀐 투수 테일러 더피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텍사스는 4-7로 졌다. 2연패에 빠진 텍사스는 시즌 47승42패를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56승32패가 됐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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