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양평 노포점 3곳 발굴
30년↑ 양평 노포점 3곳 발굴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7.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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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적 미식관광 상품화 콘텐츠로 연계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군은 오는 11월까지 양평군 소재 30년 이상된 장수음식점(노포점) 발굴사업을 군 보건정책과, 한국외식업 양평지부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월 말 외식업주 대상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장수음식점 신청이 들어오는 순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30년 이상 유지여부, 세대가게 계승, 업주의 전통성 및 보존 의지, 위생, 청결 등을 확인하여 1차 선별 후 외식 전문 컨설팅단이 방문하여 맛, 서비스, 음식 플레이팅 등 평가 기준을 통해 높은 점수 순으로 2차 선별로 10개소를 선정한다.

선별된 10개소는 2019년 양평 맛슐랭 선정을 위해 외식 전문 평가단 및 맛 칼럼리스트 등 10인의 평가를 거쳐 이중 최종 3개 업소가 선정된다.

선정된 업소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백년가게 신청 및 1:1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홍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군은 양평을 찾는 다양한 연령대 유입을 위한 ‘세대간 미식투어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여 음식으로서 소통할 기회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은 오랜 음식 역사를 가지고 있는 지역인 반면 음식문화와 특화된 먹거리가 들춰지지 않아 오래된 숨은 명소 맛집 등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속적인 양평 대표음식점 발굴로 미식투어 콘텐츠를 개발 적용하여 대내외적으로 양평 관광음식 활성화 브랜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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