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소년 사회환경 조사
양평군 청소년 사회환경 조사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7.03 1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저히 보안 유지한 상태서 무기명으로

양평군은 3일부터 17일까지 양평 관내 초·중·고 학생 25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회환경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사는 건강, 학습·진로 등 10개 부문 48개 항목에 대하여 조사원들을 학교에 파견하여 철저히 보안을 유지한 상태에서 무기명으로 진행된다.

이번 통계조사는 ‘지역통계 표준매뉴얼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양평군 통계담당부서인 행정담당관과 청소년 지원 사업 전담부서인 평생교육과, 경인지방통계청, 호남지방통계청 및 완주군이 협업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현 상황 및 주변 환경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청소년 문제 예방과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청소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기획 단계부터 아동, 청소년 및 통계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추진한 만큼 이번 조사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관내 청소년들의 공감과 활용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중심의 행정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