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양주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19.07.01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적면 만복목장 가축환경 개선
양주시가 ‘청년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정착시범’ 사업에 선정된 만복목장에 환기팬 4대를 포함한 자동화 환기시스템 설치를 지원했다. 
양주시가 ‘청년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정착시범’ 사업에 선정된 만복목장에 환기팬 4대를 포함한 자동화 환기시스템 설치를 지원했다.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양주시는 1일 신규 청년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정착시범’ 사업에 광적면 소재 만복목장 1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기반 조성을 위해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위한 시설비 등을 지원, 청년농업인의 영농활동 촉진과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청년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정착시범’ 사업에 선정된 만복목장에는 환기팬 4대를 포함한 자동화 환기시스템 설치를 위해 총 3000만원(도비 900만원, 시비 1500만원, 자부담 600만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설치한 환기팬은 스마트 자동 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자동 온도제어 등이 가능하며 기존 환기팬보다 낮은 전력소모와 소음으로 고온기 젖소들의 스트레스 저감, 쾌적한 우사환경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냄새 없는 축산환경 조성과 사육 젖소의 스트레스 저감화를 통한 유질과 생산성 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며 “미래 양주농업을 위해 실질적인 파급효과가 큰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