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전북 장수군 자매결연
남동구-전북 장수군 자매결연
  • 신범식기자
  • 승인 2019.06.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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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 교류
남동구와 전북 장수군간 자매결연식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동구와 전북 장수군간 자매결연식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신범식기자] 인천 남동구는 26일 전북 장수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협력 확대를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전북 장수군 한누리전당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장영수 장수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양 도시 주민방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이 진행됐다. 

전북 장수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관광지와 장수가야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가진 곳이다. 일명 레드푸드로 불리는 한우, 사과, 오미자 등 우수한 농·축산물을 포함한 풍부한 지역자원을 가진 도시로 유명하다. 

남동구의 이번 자매결연은 강원 정선군, 충남 보령시, 전남 고흥군, 충북 영동군, 충북 음성군에 이어 여섯 번째다. 

전북 장수군과는 지난해 이후 자매결연에 관한 실무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앞으로 교류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오늘 자매결연으로 양 도시간의 특색과 장점을 잘 살려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나가며 상생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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