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5보병사단, 참전용사 부대 초청 행사 가져
육군 제55보병사단, 참전용사 부대 초청 행사 가져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19.06.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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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 되새겨 
육군 제55보병사단이 호국보훈의 달 참전용사 부대 초청 행사를 갖고 있다. 
육군 제55보병사단이 호국보훈의 달 참전용사 부대 초청 행사를 갖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용인=유재동기자] 육군 제55보병사단(사단장 김재석)은 26일 사단 사령부에서 경기동부보훈지청장, 6ㆍ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지역 내 거주 중인 참전용사와 가족, 보훈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 참전용사 부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참전용사 부대 초청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지키기 위해 피땀 흘려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55사에서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에 대한 감사함과 예우를 다하기 위해 군악 연주회, 장비ㆍ물자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송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도 참전용사 건강지킴이 부스를 준비해 혈당ㆍ혈압 검사, 치매 검사를 지원하는 등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맹호는 간다, 백마가, 전우야 잘 자라, 전선야곡 등 옛 군가 메들리 공연을 관람한 참전용사들은 당시 기억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적시며 멋진 공연을 준비해 준 군악대에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서 국가유공자 명패를 받은 석종칠씨는 “잊지 않고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준 군인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석 사단장은 “국가가 위급할 때 젊음을 바치신 선배님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선배들이 지킨 조국, 이제는 우리가 지킨다는 자세로 군 본연의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55사단은 와병 중인 참전용사 위문, 나라사랑 보금자리 행사 등 참전용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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