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 깨우쳐
오산시,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 깨우쳐
  • 오산=한현구기자
  • 승인 2019.06.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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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주년 6·25 기념식 개최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제69주년 6·25 기념식’이 이어지고 있다.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제69주년 6·25 기념식’이 이어지고 있다.

 

오산시는 25일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제69주년 6·25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기념사, 격려사,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곽상욱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은 참전용사들께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 및 보훈가족에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이 시대의 평화와 번영을 열어갈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회수 6·25참전유공자회 오산시지회장은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호국영웅들을 기억해야 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국가의 소중함을 후손들에게 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서는 ‘클소리’ 경기민요 공연이 진행되어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위로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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