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국 경기도의원, 여주시 수도권 제외 강력 촉구
유광국 경기도의원, 여주시 수도권 제외 강력 촉구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06.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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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대책 마련 요구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유광국(더민주·여주1·사진) 의원은 25일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주시 수도권 규제개선과 여주~원주간 철도건설사업 추진에 경기도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먼저 유 의원은 경기도가 지난 4월 정부에 제출한 수도권 규제개선 건의안에 여주시가 제외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특히 이러한 중대한 사안에 대해 도의회와 협의도 거치지 않았고 해당 시장·군수에게 의견도 묻지 않은 것에 대해 언급하며 “이는 탁상행정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여주시는 지난 36년간 자연보전권역으로 규제받아 왔고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규제 속에 개발이 제한되어 온 대표적인 지역인 만큼 여주시의 수도권 규제가 조속히 개선되어야 한다”며 수도권 제외 건의 지역에 여주시를 포함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유 의원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수도권 시민을 위해 역차별과 희생만을 강요당한 여주시민들에게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수도권 제외 건의 지역에 여주시를 포함하여 다시 한번 건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서 “여주시에서는 여주~원주 구간의 철도건설사업을 복선전철사업으로 변경하고 강천역 신설을 통해 무정차 구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정작 경기도에서는 이를 외면한 채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한편, 유 의원은 “여주시 수도권 규제개선과 여주~원주간 철도건설사업 변경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나서 줄 것을 촉구하며 지역 현안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대책 마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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