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양평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6.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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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등 교통사고 예방
양평군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미끄럼 방지포장을 설치했다. 
양평군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미끄럼 방지포장을 설치했다.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군은 24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개선은 올 상반기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25개소의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보행자 교통사고 취약지점에 대한 안전대책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양평초등학교 외 12개소에 대하여 미끄럼 방지포장, 노면표시 재도색, 스피드 디스플레이,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 표지판,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등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수입초교, 곡수초교 앞 교차로의 과속·신호위반 단속카메라를 7월부터 운영하여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국비를 확보하여 어린이보호구역 전 지점에 설치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시설보강과 함께 주민들의 안전운전 의식 고양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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