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하절기 축산물 위생 일제점검
연천군, 하절기 축산물 위생 일제점검
  • 연천=김준호기자
  • 승인 2019.06.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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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수입산 유통방지 활동도

연천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하절기 축산물 위생 일제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등 축산물 위해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여름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계란, 닭고기 등 축산물 취급업체 및 하절기 다소비 축산물 제조업체 등 13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통시장 내 부정축산물 판매·유통 집중 단속 △식육·식육부산물 취급업체의 비위생적 관리 일제점검 △식용란 수집판매업체의 보존·유통 기준 및 표시 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하며 필요시 수거검사를 벌인다.

또한 축산물 위생 점검과 더불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불법 수입 축산물 유통방지 및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에서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며 “부적합 축산물 유통이 확인될 때에는 신속하게 회수·폐기해 추가 유통을 방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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