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3동, 재난취약지역 사전 현장예찰
구리시 수택3동, 재난취약지역 사전 현장예찰
  • 구리=이양로기자
  • 승인 2019.06.12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집중호우 침수피해 대비
장마 대비 재난취약지역을 예찰하고 있는 수택3동 직원들.
장마 대비 재난취약지역을 예찰하고 있는 수택3동 직원들.

 

구리시 수택3동(동장 왕창순)은 12일 관내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예찰을 실시했다.

이날 예찰에서는 지난 2년간 수해피해가 발생한 원룸, 반지하가구가 밀집한 오성공원과 개맥이공원 주위 다세대주택을 중심으로 이면도로 스틸그레이팅 및 빗물받이 관리 실태, 담장 벽 등 재난취약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예찰에는 지역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수택3동 방위협의회 김계태 회장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촘촘한 점검을 벌였다.

점검결과 도로의 스틸그레이팅 및 빗물받이 관리 실태는 수택3동에서 지난 4월부터 로드체킹하여 해당 부서에 통보·조치됨에 따라 대부분 청소가 이루어져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유지 내의 주택 옆 빗물받이는 상당수가 관리가 되어 있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동에서는 장마 대비 사전 준비 사항과 행정기관 연락처 등을 포함한 홍보문을 제작·배부하고 비 피해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주요 지점에 수중펌프와 모래 마대를 사전 비치할 계획이다.

왕창순 수택3동장은 “관내 수해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예찰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주택소유자나 거주자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미리 대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