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다문화로터리클럽 RI 가입승인 4주년 14일 수림 잉캐 회장 취임식
경기다문화로터리클럽 RI 가입승인 4주년 14일 수림 잉캐 회장 취임식
  • 김영천기자
  • 승인 2019.06.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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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다문화로터리클럽 제4대 회장에 취임하는 수림 잉캐 회장.
경기다문화로터리클럽 제4대 회장에 취임하는 수림 잉캐 회장.

 

국제로터리 3750지구 경기다문화로터리클럽은 14일 오후 6시30분 수원 블리쉐파티하우스(팔달구 권광로 138)에서 ‘RI 가입승인 4주년 기념식’과 수림 잉캐(ENKHTSETSEG)씨의 제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잉캐(39·몽골) 회장은 경기도몽골공동체 회장, 수원이주민센터 대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통역위원, 수원다문화가족센터 운영위원, 수원외국인복지센터 몽골상담사, 몽골문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기념식은 3부로 나누어 시상식 및 이임식, 취임식, 키르기스스탄 전통춤과 다문화 자녀 바이올린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2019-20년도 회장에 취임하는 잉캐 회장은 “다문화로터리클럽 기준 회원들에게 로터리안의 가치와 봉사의 이념을 인식시켜 선대 클럽들과의 협력으로 발전을 모색하고 7개 국가 회원들의 특성에 맞게 봉사하여 다문화로터리클럽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임하는 박경희 회장은 “설립 3주년이 된 다문화로터리클럽은 현재 신생아 같은 클럽이지만 해를 거듭하며 조금씩 발전해 왔다”며 “취임하는 잉캐 회장은 뛰어난 리더십으로 마크다니엘 멀로우니 회장의 테마 ‘세계를 연결하는 로터리’의 신념에 가까운, 한층 더 발전된 클럽으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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