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미세먼지 공동대응 연대 선언
구리시, 미세먼지 공동대응 연대 선언
  • 구리=이양로기자 
  • 승인 2019.06.11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동부 5개 자치단체와 함께
경기동부지역 6개 시·군이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환경협의체 구성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대 선언을 하고 있다.  
경기동부지역 6개 시·군이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환경협의체 구성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대 선언을 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구리=이양로기자] 구리시가 11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경기동부지역인 성남시, 남양주시, 광주시, 양평군 및 서울시 송파구와 함께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환경협의체 구성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대 선언을 했다. 

이날 6개 자치단체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 대해 한 개 자치단체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공감하고 공동대응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함에 따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역량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날 단체장들은 미세먼지 해결 공동과제 설정, 미세먼지 피해 저감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 추진, 중앙정부에 대기질 관련 제도개선 및 예산 확보 등 공동노력을 연대 선언했다. 

또한 앞으로 ‘미세먼지 공동대응 환경협의체’를 통해 정책간담회 정례화 운영, 미세먼지 저감 공동대응 등 주민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안승남 구리시장은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한 개 시·군만의 문제가 아닌 자치단체와 함께 공동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세상을 바꾸듯이 오늘 이 한 걸음이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 맑은 공기를 되찾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