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내수면 연안정화활동
평택시 내수면 연안정화활동
  • 평택=두영배기자 
  • 승인 2019.06.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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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명 참여 이틀에 걸쳐 약 12톤 수거
평택시 내수면 연안정화활동 참여자들.
평택시 내수면 연안정화활동 참여자들.

 

평택시가 지난 10~11일 이틀에 걸쳐 평택 연안 및 내수면(평택호) 어업인과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관리공단, 경기남부수협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호와 현덕면 권관리 연안에서 폐어망, 폐어구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어민이 직접 수거한 침적 폐어망과 폐어구 및 육지에서 떠밀려온 생활쓰레기까지 합쳐 약 12톤을 수거했으며 수거한 쓰레기는 폐기물 전문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했다.

특히 어업인들이 조업 중 발생한 쓰레기를 해상에 버리지 않고 되가져오는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을 펼쳐 일정한 장소에 적재한 해양쓰레기까지 동시에 처리하여 의미를 더했다.

박판규 권관리 어촌계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어업인들과 평택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 깨끗한 연안, 깨끗한 평택호 만들기 등 친환경 어장 만들기에 노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매년 해안가 쓰레기 처리를 위한 예산을 수립하여 폐어망 등을 처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해안정화활동을 통해 평택연안 어업환경과 어장 생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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