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파라솔형 그늘막 18개소 설치
가평군, 파라솔형 그늘막 18개소 설치
  • 가평=박용준기자 
  • 승인 2019.06.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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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주변 뜨거운 햇볕 피해

가평군이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부터 군민 건강보호를 위해 사업비 2700여만원을 들여 읍·면 시가지 교통신호등 주변 18곳에 파라솔형 그늘막을 설치했다.

그늘막은 보행자 빈도수가 많은 곳으로 청평면 5개소, 조종면 2개소, 설악면 1개소, 가평읍 10개소다. 이곳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들이 잠사나마 더위를 피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

펼쳐진 그늘막은 여름 동안 운영되며 태풍 및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훼손 방지 때에는 접어서 보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폭염 저감시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폭염 대처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풍수해 등 다른 재난에 따라 긴장감을 느끼고 적극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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