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 민원불편 예보제’ 시행
고양시 ‘고양 민원불편 예보제’ 시행
  • 고양=이성훈기자 
  • 승인 2019.06.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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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분석예측자료 활용 사전 해결
고양시가 민원불편 예보제 시행을 설명하고 있다.
고양시가 민원불편 예보제 시행을 설명하고 있다.

 

고양시는 9일 시민과의 유대 강화 및 소통행정으로 시민 불편사항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기 위해 ‘고양 민원불편 예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양 민원불편 예보제’는 최근 2년간의 민원상담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민원패턴, 시민의 소리, 민원발생 추이 등을 분석해 1개월 전 민원예측사항을 전 부서에 알려 선제적 행정 처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제도다. 

지난 5월 데이터 분석결과 과거(2017~2018년) 6월에는 재산세, 불법 주정차, 여권, 수도요금 등이 주요 키워드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장마전선 북상에 따른 하수도, 빗물받이, 도로침수 등 재난ㆍ재해(풍수해) 불편사항이 증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시는 장마에 대비해 시민 불편사항을 집중 분석해 그 결과를 토대로 지난달 31일 재난ㆍ재해(풍수해)를 주제로 하수도, 빗물받이, 도로침수 등 관련 담당자와 실무협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민원발생지역 현장점검, 취약지역 순찰 등 시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합의점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사항 제로화를 목표로 매월 민원발생 예측사항 분석 및 부서 협의를 통해 사전 해소에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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