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하계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하계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19.06.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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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지난 3월 인천 연안부두 연안선착장 합동점검 시 정박 중인 유람선 기관실의 화재위험 및 오염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지난 3월 인천 연안부두 연안선착장 합동점검 시 정박 중인 유람선 기관실의 화재위험 및 오염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여름 행락철을 맞아 ‘하계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지난 7일부터 8월31일까지 86일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부청 관내 유·도선은 총 104척(유선 85, 도선 19)으로 지난 3년간 이용객 수는 약 1040만명이며, 이중 31%인 약 320만명이 여름철(6~8월)에 집중되고 있어 이 시기에 안전저해 요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기간에는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춰 △운항자의 항행규정 준수 △음주운항 금지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 비치 및 관리실태 △영업구역 및 항해조건 위반여부 △승선신고서 작성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구자영 청장은 “해상사고는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통해 사전에 선박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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