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황무지로부터 인간으로’ 전시
연천군 ‘황무지로부터 인간으로’ 전시
  • 연천=김준호기자 
  • 승인 2019.06.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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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한탄강댐 물문화관 갤러리서 9월까지
한탄강댐 물문화관 갤러리에서 연천 지역작가 박남규 초대전 ‘황무지로부터 인간으로’ 전시 모습.
한탄강댐 물문화관 갤러리에서 연천 지역작가 박남규 초대전 ‘황무지로부터 인간으로’ 전시 모습.

 

연천군이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작가 박남규 초대전 ‘황무지로부터 인간으로’ 전시를 지난달 31일부터 9월30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 지사의 후원으로 한탄강댐 물문화관 갤러리에서 개최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를 비롯하여 연천군 지역작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회의 개막식이 있었다. 

이번 전시는 연천군 출신 지역작가 박남규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연천군의 자연과 문화를 관람객과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전시가 열리는 물문화관에는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홍보관이 있어 연천의 지질공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한탄강이라는 연천의 자연을 통한 작품 총 30여점이 전시되어 작품을 통해 연천 지역작가만이 느낄 수 있는 연천이라는 지역과 자연과 인간의 소통 과정 그리고 인간 본연의 모습을 금속조각 작품 속에 의미 있게 담아냈다는 평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연천군의 역사와 문화를 관람객들에게 간접적으로 알리고 이를 계기로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질공원 활성화를 통해 연천군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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