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40년 하수도 정비 용역 착수
여주시, 2040년 하수도 정비 용역 착수
  • 여주=권영균기자
  • 승인 2019.05.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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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내실 있는 종합계획 수립

여주시는 2040년을 목표연도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물재이용 관리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발생하수를 체계적으로 이송·처리하고 집중호우 시 신속한 우수 배제를 통해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하수도 관련 최상위 행정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최종 낙찰은 계약금액 15억원에 동명기술공단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내년 11월까지 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변경할 기본계획은 2020년부터 2040년까지 20년간 하수도 정비에 관한 기본방침을 마련하기 위한 사항으로 하수처리구역의 확대,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로의 신증설, 하수도 정비사업의 실시순위에 관한 사항과 사업 시행에 소요되는 비용의 산정 및 재원조달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서 변화된 지역여건과 각종 개발 사업으로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에 맞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하수도 침수대응 방안과 자원절약을 위한 물 재이용 방안 등 내실 있는 하수도 기반시설 종합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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