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설성면, 노후 상가거리 활성화 큰 기대
이천 설성면, 노후 상가거리 활성화 큰 기대
  • 이천=권영균기자 
  • 승인 2019.05.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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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등 사업비 10억원 확보
이천시 설성면이 지난해 상가번영회를 구성하고 매월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천시 설성면이 지난해 상가번영회를 구성하고 매월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이천=권영균기자] 이천시 설성면은 금당리 상가지역 활성화를 위한 ‘반짝이는 도란도란 거리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해 ‘2019년 경기도 노후 상가거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등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설성면은 환경, 주차 문제, 업소 청결 문제 등을 개선하여 상가 활성화에 주력하고자 지난해 상가번영회를 구성하고 매월 환경정화활동과 의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본 공모사업에 참여해 상가지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본 공모사업은 건물주와 상가번영회의 적극적인 동의와 지지를 얻은 가운데 사업을 신청하고 발표하는 등 전 직원이 함께 나섰고 시 기업지원과의 지원이 큰 힘을 더했다.  

권순원 설성면장은 “공모사업 선정은 금당리 발전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금당리의 발전이 설성면의 발전을 이끌 것이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의 대표적 특화거리 조성으로 노후 상가거리 활성화 사업의 모범사례로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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