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82개소에 그늘막 추가로 설치
김포시, 82개소에 그늘막 추가로 설치
  • 김포=김태규기자
  • 승인 2019.05.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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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보호 
김포시가 시민의 건강과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통행량이 많고 그늘이 없는 도로변 횡단보도 주변에 그늘막을 설치해놓았다. 
김포시가 시민의 건강과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통행량이 많고 그늘이 없는 도로변 횡단보도 주변에 그늘막을 설치해놓았다. 

 

[경기도민일보 김포=김태규기자] 김포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통행량이 많고 그늘이 없는 도로변 횡단보도 주변에 그늘막을 대폭 확대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20개소에 그늘막을 시범 설치해 운영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 6월 중순까지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82개소에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해 총 10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늘막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도로변을 걷거나 횡단보도 등에서 신호대기를 하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고자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두춘언 안전총괄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폭염기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그늘막 설치를 포함한 다양한 폭염대책을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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