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교통 취약지 신규 노선 운행
인천 강화군, 교통 취약지 신규 노선 운행
  • 김태규기자
  • 승인 2019.05.14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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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머루해수욕장까지 버스로 한번에
유천호(오른쪽부터 일곱 번째) 강화군수가 고천5리 주민들과 신규 노선 버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유천호(오른쪽부터 일곱 번째) 강화군수가 고천5리 주민들과 신규 노선 버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 강화군은 대중교통 취약지인 내가면 고천5리와 삼산면 상리 및 매음리 민머루해수욕장 등을 운행하는 노선을 신설해 운행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규 노선 운행은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으로 추진됐다. 산업단지 종사자를 위해 기존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린 부분과 강화읍 내 중·고등학생들의 등교 편의를 배려한 추가 노선이 눈에 띈다.

강화군은 면적이 넓고 자연부락이 산재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이 많다. 특히 운전이 힘든 노인과 등하교 학생들의 버스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신규 주거지역이 개발되며 버스 노선 신설 등 대중교통 서비스 요구가 함께 증가하는 반면 운송회사의 수송능력은 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규 국고지원 사업 재원을 지원해 군내 버스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 이용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운송회사와 노선 신설 및 변경(연장)을 협의했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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