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스마트시티 기본구상계획 밝혀
시흥시, 스마트시티 기본구상계획 밝혀
  • 시흥=박희균기자
  • 승인 2019.05.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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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지속가능 전략 박차 

[경기도민일보 시흥=박희균기자] “사람이 중심인 지속가능한 시흥형 스마트시티를 만들겠다.” 

시흥시가 14일 제8회 언론브리핑을 열고 스마트시티 추진에 대한 기본적인 구상과 계획을 밝혔다. 

이날 언론브리핑을 주재한 이충목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안전한 도시, 편리한 일상, 스마트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하는 시흥형 스마트시티를 제시했다.

시흥형 스마트시티는 △누구나 스마트시티 혜택을 누리는 도시 △시민 삶의 질과 가치를 높이는 혁신서비스 도시 △지속적 도시 혁신이 가능한 플랫폼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 도시를 추진하는 4대 전략으로 계획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시흥형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시민참여 리빙랩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스마트시티사업단에서는 ‘스마트시티 시흥,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 동안 30명을 모집해 시민의 지식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2018년 7월 226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동력 프로젝트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시흥형 스마트시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2년까지 총 423억원(국비 263억원, 시비 72억2000만원, 민간 88억6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실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동력 프로젝트’는 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데이터, 지자체 제안의 5개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 단장은 “스마트시티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과 기업, 행정이 서로 협력해 혁신성과 포용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그 혜택이 소수가 아니라 모두에게 돌아갈 때 시민이 행복한 따뜻한 스마트시티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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