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FINA 챔피언스 2위
김서영 FINA 챔피언스 2위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5.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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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시리즈 2차 대회 개인혼영 은메달
메달이 확정되자 환하게 미소 짓는 김서영.
메달이 확정되자 환하게 미소 짓는 김서영.

“훈련 방향 잡은 것 같아  만족한다”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주자인 김서영(25ㆍ경북도청)이 FINA 챔피언스 경영 시리즈 2차 대회 개인혼영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서영은 지난 13일(한국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2분09초97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서영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카틴카 호스주(헝가리ㆍ2분08초81)에 이은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광저우에서 열린 1차 대회 때보다 0.38초를 단축해 7월로 다가온 광주세계선수권 기대감을 부풀렸다.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1차 대회 이후 본격적인 스피드 훈련에 돌입했다. 아직 맞춰가는 중이지만 두 차례의 대회 출전을 통해 훈련 방향을 잡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다음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내 수영을 찾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14일 오전 귀국한 김서영은 18~21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2019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선발전에는 김서영뿐 아니라 안세현(SK텔레콤), 이호준(영훈고) 등이 나서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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