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박달초교 일대 안전하게 변신
안양시, 박달초교 일대 안전하게 변신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19.05.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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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 추진
안양시가 박달2동 복지회관에서 ‘박달2동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안양시가 박달2동 복지회관에서 ‘박달2동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안양 박달초등학교 인근이 안전하고도 아름다운 지역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안양시는 13일 박달2동 박달초등학교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4년 안양3동 양화로 일대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경기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셉테드)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안정적 색상으로 디자인을 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함으로써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기법이다.

시는 그동안 이 일대 주민협의체를 구성한 가운데 학교 및 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전문가 자문과 경기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시설계에 이어 범죄안전 보행로 신설, 범죄안전센터 설치, 영세공장과 고물상 도로변 및 어린이공원 개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8일 박달2동 복지회관에서 ‘박달2동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보도포장, 주차, 가로등 설치 등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해 설계를 마무리 짖고 6월 중 착공해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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