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양순종 순종장학회 회장 큰 영예
동두천 양순종 순종장학회 회장 큰 영예
  • 동두천=나정식기자
  • 승인 2019.05.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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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수상 
동두천 양순종 순종장학회 회장이 2019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두천 양순종 순종장학회 회장이 2019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민일보 동두천=나정식기자] 2019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이 지난 1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귀빈실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국회의원 7명, 국회의원상 8명 기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52명이 수상했다.

이날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국회의원상에 지역사회공헌 부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동두천시지회장을 역임한 동두천 양순종 순종장학회 회장이 수상을 했다.

양 회장은 24살 때부터 현재까지 52년째 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양 회장이 설립한 순종장학회를 현재 16년째 이끌어오면서 1인당 40만~50만원씩 지금까지 140명에게 개인 사비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양 회장 개인이 온전한 사비로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사회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11월1일에도 장학금을 수여하고 올해 4월 초에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 회장은 지역을 위해 평생을 바쳐 봉사활동을 한 공로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양 회장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활동을 통한 봉사는 바로 내 마음의 표출”이라며 “좋아서 하는 봉사이기에 죽는 날까지 봉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수감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9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2018년 한 해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광역ㆍ지방의원 및 각 분야별 리더들을 수상자로 내정하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과정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정평이 나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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