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보트쇼 어떻게 즐길까
경기국제보트쇼 어떻게 즐길까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05.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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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다채로운 이벤트 나흘간 항해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 참석 내빈들이 전시물을 들러보고 있다.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 참석 내빈들이 전시물을 들러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아시아 3대 보트쇼이자 명실상부 국가대표 해양레저 축제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9일 김포 아라마리나와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경기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만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들을 소개했다.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해상·야외 전시장을 통해 80여척의 실물 국내외 보트 및 요트 등을 전시한다. 보트쇼 기간 동안 해상전시해설사를 배치, 사전 예약 인원을 대상으로 해양레저 전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특히 야외 전시장에 전시된 중고 보트는 실내를 마음껏 볼 수 있는 탑승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특가 가격으로 현장판매도 진행한다. 

또한 베링 65, 프린세스 67 등 수도권에서는 보기 힘든 초대형 요트가 해상에 전시돼 거대한 위용을 뽐내고 있다.

현장접수를 통해 요트 세일링 체험, 파워요트 투어 등에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카약이나 수상자전거, 범퍼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 기구를 평소보다 30%가량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울러 입문자나 마니아를 대상으로 접·이안, 세일링, 엔진관리 등을 실습해보는 ‘스마트한 보트 오너 되기’ 강좌도 진행한다. 고양 킨텍스에서도 아라마리나 못지않은 프로그램들이 참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제1전시장 5홀에 마련된 이벤트체험존에서는 FUN보트 체험, 카약·보트 체험, SUP(Stand Up Paddle) 체험, SUP 피봇턴 대회 등 온가족이 함께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수상레저용품 전문회사 우성아이비가 최신 워터 스프츠룩 패션을 선보이는 ‘미스트랄 마린룩 패션쇼’, 명품 참다랑어 대뱃살 해체쇼, SUP 요가&필라테스 시연 등도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박철훈 디자이너의 ‘슈퍼요트 디자인’ 강연, 고려 개성 1100주년 기념 항해 토크콘서트, KIBS 포럼, 표연봉 스키퍼의 나의 요트 여행기 등 해양레저 분야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는 강연 및 컨퍼런스 행사도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생존수영 체험 및 시연, 잎새뜨기 수영 강연 등 평소 배워보기 힘든 수상 분야 생존술을 배워볼 수도 있다.

보트쇼 기간 동안 킨텍스와 아라마리나 두 전시장을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무료로 운행한다. 9일에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운행했으며 10~11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12일에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킨텍스 출발 기준).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12일까지 열리며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폐막일인 12일에는 오후 4시에 입장을 마감한다. 입장료는 5000원으로 만20세 미만, 만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군인, 홈페이지 사전 등록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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