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나이트카페 운영자 모집
도공 나이트카페 운영자 모집
  • 하남=송완식기자
  • 승인 2019.05.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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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시간제 공유주방 사업
하남드림휴게소 청년창업 매장. 
하남드림휴게소 청년창업 매장. 

[경기도민일보 하남=송완식기자]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본부장 주국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한 휴게소 시간제 공유주방 사업인 ‘나이트카페(Night-cafe)’의 운영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나이트카페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외부 간식매장을 주간(오전 8시~오후 8시)에는 기존의 휴게소 운영사가 영업하고 야간 틈새시간(밤 8시~12시)에는 청년창업자가 영업할 수 있도록 매장을 공유하여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야간의 휴게소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나이트카페는 샌드박스 규제특례 대상인 경부고속도로 안성(부산방향)휴게소와 서울만남(부산방향)휴게소 2곳에 조성되며 야간 취약시간대 운영임을 감안하여 기존 휴게소 청년창업자와 달리 커피류와 휴게소의 기존 판매 인기메뉴 취급이 허용되며 도공의 임대료 면제, 커피머신을 비롯한 기본 영업설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20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1979년 1월1일~1999년 12월31일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에게는 모집 시 가점이 부여되며 운영자로 선정되면 최장 2년간 휴게소의 나이트카페 창업매장 운영 기회를 부여받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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