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동산학회 11일 학술대회
대한부동산학회 11일 학술대회
  • 정성기기자
  • 승인 2019.05.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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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환경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경기도민일보=정성기기자] ㈔대한부동산학회(학회장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는 11일 오후 1시30분 명지대학교에서 2019년 정기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우리나라 부동산시장 환경의 현재와 미래’다. 

㈔대한부동산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부동산시장은 기업환경, 마케팅환경, 소비자환경, 경쟁상황 등을 다각도로 검토·분석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 어디에 문제점이 있고, 그것을 어떤 기회를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가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가 가야 할 부동산시장의 방향은 어디인지, 부동산시장을 움직일 핵심 어젠다는 무엇인지 분석하여 대응해야 한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여 우리나라 부동산시장 환경의 현재를 분석하여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바람직한 방향으로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권대중 명지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하며 발표 제1주제는 공공임대주택의 미래 전망(LH 토지주택연구원 진미윤 박사), 제2주제는 최근 주택임대시장과 임대보증금 반환 지연분석(HUG 주택도시보증공사 김성우 박사), 제3주제는 LX 국토정보 플랫폼의 추진방향 및 과제(LX 한국국토정보공사 신윤호 차장)다. 

토론자는 금상수 교수(세명대학교), 이재순 교수(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조우현 박사(경기도시공사 감사실장), 김준환 교수(서울디지털대학교), 한상훈 교수(중원대학교), 임석우 박사(명지대학교), 김행조 교수(나사렛대학교), 김진 교수(성결대학교), 이광균 박사(경희대학교)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 부동산시장 환경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서진형 학회장은 “부동산시장이 어디로 갈 것인가는 모든 국민의 관심사다. 그런데 미래의 부동산시장은 ICT 기술을 접목한 프롭테크(Proptech) 기업들이 선도할 것이다. 프롭테크란 5G,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서비스를 의미한다. 미래의 부동산시장을 분석할 때 프롭테크 시대, 국내 부동산시장의 경기하락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본 학회는 우리나라 부동산시장 환경의 현재와 미래라는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국토의 효율적 이용, 부동산산업의 육성, 지속가능한 국토개발 등에 기여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열게 됐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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