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민관군 북한강 정화
남양주시 민관군 북한강 정화
  • 남양주=이양로기자
  • 승인 2019.05.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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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식물 제거활동도 
북한강 정화활동 및 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식물 제거활동에 나선 남양주시 민관군. 
북한강 정화활동 및 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식물 제거활동에 나선 남양주시 민관군. 

[경기도민일보 남양주=이양로기자] 남양주시가 지난 3일 민관군 합동으로 북한강 정화활동 및 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식물 제거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본부가 주관하고 남양주시, 경기도 수자원본부, 화도읍 기관단체, 제133공병대대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수중부유물질 제거와 북한강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북한강변(3㎞)을 3개 구간으로 나누고 각 단체별 청소구역을 분할하는 등 체계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펼쳐 생활쓰레기 및 건축폐기물과 수중부유물질 등 총 4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한강의 제1지류인 북한강은 남양주의 정말 소중한 자산으로 북한강을 우리가 깨끗이 관리하는 일이야말로 모든 시민이 합심해서 이뤄내야 할 책무이자 권리”라며 “행사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본부 남궁완 대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통해 ‘내 고장의 강과 하천은 스스로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환경공동체로서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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