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내년 월드챔피언십 무산
아이스하키, 내년 월드챔피언십 무산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5.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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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 리투아니아에 1-2 석패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치열하게 경기를 치르고 있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치열하게 경기를 치르고 있다.

 

백지선호가 내년 월드챔피언십 승격 도전에 실패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지난 4일(한국 시각)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복병 리투아니아와의 2019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2부리그) 4차전에서 1-2로 패했다.

2승2패(승점 6)가 된 한국은 벨라루스와의 최종 5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2위 이내에 들 수 없어 승격이 무산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이 연장 끝에 벨라루스를 3-2로 이기면서 무산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2위 안에 들어야 내년 월드챔피언십에 승격할 수 있다.

한국은 마지막 경기에서 이겨도 1위 카자흐스탄(3승 1연장승 승점 11), 2위 벨라루스(3승 1연장패 승점 10)를 뒤집을 수 없다.

한국은 1피리어드 13분17초에 타다스 쿠멜리아우스카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2피리어드에서도 답답한 흐름은 이어졌다. 한국은 두 차례 파워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로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3피리어드에서 김상욱(안양 한라)의 만회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9분32초에 파울리우스 긴타우타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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