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으로 만나는 소나기 공연
연극으로 만나는 소나기 공연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4.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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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서 펼쳐 
지난해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어린이날 작은 잔치 참여자들. 
지난해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어린이날 작은 잔치 참여자들.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다양한 축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주민들로 결성된 극단 ‘엄마는 배우다’가 ‘연극으로 만나는 소나기’를 5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후 1시, 3시 2차례 공연한다. 

연출가 김현태씨가 극본을 쓰고 지역주민인 김현아, 이미라, 이숙, 이순미, 전소운, 조소연, 함윤미씨가 출연한다. 

양일고등학교 인성동아리(교장 이정엽, 지도교사 장영민)가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5월4일과 5일 양일간 이어진다. 

특히 양일고 학생들의 그림을 매개로 참여 어린이와 진솔하게 마음을 나누는 ‘그림상담’이 눈길을 끈다. 그림채색과 점자와의 만남,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강사 심혁자)들이 무료로 전개된다. 

또한 문학촌에서는 책가방에 부착하기 딱 좋은 방문 기념 배지 3000개를 매일 1000개씩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정시에 인공소나기가 쏟아지는 장면도 추억으로 남길만하다. 

김종회 촌장은 “소박하지만 정성껏 준비했다. 함께 애써주신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양일고등학교와 양평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모쪼록 양평의 많은 가족들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나기마을의 입장료는 어린이 1000원, 청소년 1500원, 성인 2000원이며 5월5일 당일은 무료입장(단 양평군민의 경우 연중 무료입장)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73-2299)로 문의하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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