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문화재단, 제6회 부평키즈페스티벌 열려
인천 부평구문화재단, 제6회 부평키즈페스티벌 열려
  • 인천=이원영기자 
  • 승인 2019.04.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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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고 2~5일 부평아트센터서 놀자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 이영훈)이 기획한 제6회 부평키즈페스티벌이 2일부터 5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공연장과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제6회 부평키즈페스티벌은 2014년에 부평구문화재단이 처음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축제이다. 이번 ‘2019 부키프’는 2일부터 7일까지 노래가 있는 인형극 ‘꽃 피우는 아이’가 진행된다. 

원작 모리스 드뤼옹의 ‘꽃 피우는 아이 티스투’를 모티브로 극단 아동청소년연극집단 무동에서 인형과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하여 섬세한 연출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힐링의 시간을 전하는 가족극을 선보인다.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부키프 초록누리축제가 부평아트센터 곳곳에서 전개된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지역 예술가 워크숍을 통해 예술가와 작품을 발굴하여 첫 선을 보이는 독립공연이 부키의 ‘소소한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다. 

관객 1인을 위한 특별한 작품에서부터 가족을 위한 작품 그리고 온 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는 작품까지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로 무장한 재미있는 공연들이 초록누리축제를 준비했다. 

올해 주제가 ‘놀이’인 만큼 5일 어린이날에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객을 맞이한다. 극단 사다리 배우들과 함께하는 연극놀이와 대형 천을 이용한 ‘하늘하늘 펄럭펄럭’은 온몸으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무대를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잔디밭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대가 아닌 특별한 장치는 또 있다. 대형 돔 구조물 안에 들어가서 다양한 놀잇감을 만드는 오만장난놀이터와 다양한 직조를 활용해 대형 구조물을 만들어가는 직조놀이터, 아슬아슬 밧줄타기의 밧줄놀이터 등 평소 즐기지 못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흔들이북 꾸미기, 샌드아트 체험, 타투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을 마련했다. 

또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부키프 어린이 그리기대회’가 어김없이 올해도 실시된다. 이번 주제는 ‘친구, 가족과 가장 재미있고 행복하게 노는 방법 뽐내기’로 국내 미술대학 교수진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시상식을 통해 상패,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고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수상작 전시로 관람객들과 만나게 된다. 

부평구문화재단 소속 기관인 도서관본부를 비롯하여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부평구성문화센터와 문화예술 동아리인 아트트리 등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체험과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사전 행사로 아쉬움이 많았던 우리 동네 벼룩시장은 온종일 이어질 수 있도록 조정하여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판매자를 신청 받아 진행하며 1일 파라솔 세트 대여료로 1만원이다.

부평구문화재단 이영훈 대표는 “‘2019 부키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들에게 희소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와 대표전화(032-500-2000)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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