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 사랑의 장학금과 교복비 전달
양평군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 사랑의 장학금과 교복비 전달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4.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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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ㆍ중ㆍ고등학생 및 대학생 총 21명 혜택 
양평군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이 아너소사이어티 이상진씨가 후원한 기부금으로 사랑의 장학금과 교복비를 전달하고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군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이 아너소사이어티 이상진씨가 후원한 기부금으로 사랑의 장학금과 교복비를 전달하고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군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 함금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제적으로 어려워 교육비 및 학자금 마련에 곤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대학생 총 21명에게 지난 26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랑의 장학금 및 교복비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초ㆍ중ㆍ고등학교장, 지평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행복돌봄추진단 등 대상자를 추천받아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씩 총 1060만원의 장학금을 전해주었다.

또한 올해부터 관내 저소득가정 자녀 중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비 30만원씩 총 18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장학금 및 교복비는 아너소사이어티 이상진씨가 후원한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평소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쳤으나 고향의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함금옥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장은 “학생들 대신 참석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학업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근수 지평면장은 “교복비 및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우리 사회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앞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은 경로당 손 마사지 봉사 및 이ㆍ미용 서비스 지원, 자력으로 집을 수리하기 힘든 지역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실시하는 등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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