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여름 재난 대비 비상대처 훈련
안산시, 여름 재난 대비 비상대처 훈련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19.04.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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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부동 북동저수지서 실시
안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비상대처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안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비상대처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안산시는 집중호우 및 지진 등에 의한 저수지 붕괴, 구조물 파손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30만 톤 이상 저수지인 대부동 북동저수지에서 재난 대비 비상대처 현장훈련을 30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산시 농업정책과 주관 하에 대부보건지소, 대부119안전센터, 한국전력 화성지사, 대부파출소,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집중호우로 저수지 제방 일부가 붕괴되는 긴급 상황을 가정하여 주의→경계→심각→종료 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비상대처 훈련은 예기치 못한 홍수로 인한 저수지 붕괴 등의 비상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훈련으로 침수피해 최소화,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위기대응능력 제고, 관계기관의 안전의식 고취 등을 위해 매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설관리자,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의 협조체계 점검을 통해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키고 향후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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